흥덕지구로 이사온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아직 수원이나 용인 지역은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모른다.
이제, 수원지역 동.서.남.북이 분간되고 ,동네 이름이 눈에 익고, 운전중에 주행중인 도로 전방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있다.
잠시 잠깐 화성에 있는 융건릉을 찾아가 봤다.

화성시 융건릉
릉 입구에는 홍살문이 있고 홍살문을 지나면 저렇게 돌로 장 정리된 길이 있다.
이 길을 보면 중간은 약간 올라와 있고 그 바로 밑은 중간부분보다 좀 낮게 되어 있다. 이는 모든 릉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중간은 신도(神道) 라고 해서 혼령이 다니는 길로 신도로는 왕도 다니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바로 아래 약간 낮은 길이 왕이 다니는 길로 어도라고 한다.
또한 바로 아래 약간 낮은 길이 왕이 다니는 길로 어도라고 한다.
릉을 찾게 될 시에는 사전에 연락해서 문화해설사를 이용하게 되면 지난 조선시대 당시 이야기를 듣는 재미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해설을 통해서 좀 더 조선시대 능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
정말 옛날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융건릉 뒷편으로는 산책로도 조성이 되어 있어서 조용한 사색을 원한다면 걸어도 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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