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9일 월요일

2010년 MBC건축박람회

개인적으로 향후 은퇴후에는 농촌생활을 꿈꾸고 있다.

그래서 찾아간 MBC건축박람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전시회인것만은 확실해 보였다.

그중 내게 가장 많은 관심을 주었던 부분이 바로 미니하우스 였는데

이동식이라는 점과 평수가 9~11평 내외라는 점 이었다.

법률적으로 허가 내는데 문제는 없는지 법률적인부분을 면밀히 살펴봐야겠고, 이동시에 비용이 만만치 않을듯 하다는 점이 아쉽다.

올해 미니하우스는 두 업체가 전시되어 있었다.

일전에 독일인가 어디서는 큐브형태의 집이 소개된적이 있었는데 미니하우스는 여건이 된다면 세컨드형태의 주택또는 오피스 또는 별장 형태로 활용도가 있을수 있다고 업체는 홍보중이었다.


1. 더미니하우스(www.theminihaus.com)
더미니하우스

1.더미니하우스(www.theminihaus.com)


2. 업체이름이 거억나지 않음 (팜플렛 찾는데로 재 수정 예정)

우화 장수풍뎅이 새 집으로 이사

원주에서 가져온 장수풍뎅이 애벌레들(암.수 한쌍) 이 번데기 과정을 거쳐서 성충으로 우화가 되었다.

사이좋게 2~3일 간격으로 두 마리 모두 우화하는 바람에 부랴부랴 새집을 만들어야 했다.

새롭게 사육통을 꾸미고 두마리 모두 합사 하였는데 암놈은 아직 얼굴을 한번도 비추어 주지 않고 있고 숫놈녀석 만이 얼굴을 내밀었기에 한 컷 찍었다.

넓적 사슴벌레 사육통에서는 벌써 애벌레 대략 10여마리가 새롭게 태어나 꿈틀대고 있는데 이 녀석들도 하루빨리 애벌레 전용통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요즘 먹고 사는 문제로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게으름 때문에 아직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영흥도 바닷가에서 만난 녀석

영흥도 바닷가에서 만난 갈매기 녀석

찾아간날은 짙은 해무로 인해서 풍광을 찍기 위한 여건은 그닥 좋지 않았다.

영흥도엔 두군데 해수욕장이 있는데 장경리와 십리포

개인적으 가족단위로는 장경리 해수욕장이 물도 그리 깊지 않고 뒤로는 솔밭도 있고 해서 추천한다.

십리포 해수욕장은 교통편이 좋아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대 단위 단체손님들도 찾아올 수 있게 대형 주차장 여건이 장경리에 비해서 좋았을 뿐 모래사장은 짧고 모래가 많이 쓸려 내려가는 현상이 두드러져 보였다.

십리포 해수욕장 뒷편으로는 임도가 나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가보았는데

음... 승용차로는 운행을 하지 말기 바란다.

군데 군데 파인곳이 많아서 오프로드를 즐기기 위한 SUV가 적당할듯하다

아직 내 차는 다녀온뒤로 군데군데 그때의 흙이 튄 흔적이 남아있는데 세차가 귀찮아서 지난 번 비올때 달리면서 대충 씻어 내기만 하고 있다.

아! 이 게으름은 참...!!!

화성시 융건릉

흥덕지구로 이사온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아직 수원이나 용인 지역은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모른다.

이제, 수원지역 동.서.남.북이 분간되고 ,동네 이름이 눈에 익고, 운전중에 주행중인 도로 전방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있다.

잠시 잠깐 화성에 있는 융건릉을 찾아가 봤다.

화성시 융건릉


릉 입구에는 홍살문이 있고 홍살문을 지나면 저렇게 돌로 장 정리된 길이 있다.

이 길을 보면 중간은 약간 올라와 있고 그 바로 밑은 중간부분보다 좀 낮게 되어 있다. 이는 모든 릉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중간은 신도(神道) 라고 해서 혼령이 다니는 길로 신도로는 왕도 다니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바로 아래 약간 낮은 길이 왕이 다니는 길로 어도라고 한다.

릉을 찾게 될 시에는 사전에 연락해서 문화해설사를 이용하게 되면 지난 조선시대 당시 이야기를 듣는 재미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해설을 통해서 좀 더 조선시대 능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

정말 옛날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다.

융건릉 뒷편으로는 산책로도 조성이 되어 있어서 조용한 사색을 원한다면 걸어도 볼만한다.